"이건 버려야 해요"-강형욱 훈련사
갓경규.
이해관계.
보호자와 함께 있을 때 소파 위로 못 올라가게 해야 한다???
이런 시츄 처음 봤어
강아지도 생명이다.
"활동가들이 더 이상 절대 물리지 않아야 한다"-강형욱
"19년 동안 귀한 인연 감사하고 고마웠다." - 지상렬
이소희 변호사와 함께 알아보는 반려 생활법률
카밍 시그널의 일종으로, '부탁이야 그만해'라는 뜻.
약한 사람을 기가 막히게 알아보는 식빵이의 공격성
이초희와의 만남이 쑥스러운 강형욱 훈련사.
"재미있게 살다가 갔다"
"우리 손주 한번 안아 보고 싶다고.."
말도 못 하고 얼마나 갑갑했을까.
“울타리 안에서 산 4년 동안 끼룩이도 행복한 삶은 아니었을 것”
멋진 경규옹.
"아주 그냥 죽겠다"
"도구를 사용하네요"- 강형욱.
보호자가 달라지자, 개들도 달라지기 시작했다.